평소 닥터프렌즈 채널을 구독하면서
WIM 다이어트 챌린지를 종종 봤다.
볼 때마다 “나도 해볼까?” 싶은 생각은 있었지만,
솔직히 말하면 다이어트에 대한 강한 의지는 없었다.
그런데 최근 1~2년 사이 상황이 바뀌었다.
- 회사 스트레스 증가
- 주 3~4회 혼술 습관
- 결과: +5kg 증가
원래도 체중 관리가 필요한 상태였는데,
이유 없이 체중이 계속 늘어나니까 확실히 위기감이 들었다.
병원에 가 볼까도 생각했지만, 시간과 돈이 여의치 않았다.
결론은 하나였다.
“병원 못 가면, 혼자라도 해보자.”
🥗 WIM이란? (Wellness In Me 뜻 정리)
WIM은 Wellness In Me의 약자다.
직역하면 “내 안의 건강”인데,
의미는 더 명확하다.
내 삶 속에서 지속 가능한 건강 습관 만들기
❌ 일반적인 다이어트 방식
- 목표: 체중 감량
- 과정: 식단 + 운동
- 결과: 목표 달성 후 무너짐 → 요요
⭕ WIM 방식
- 목표: 지속 가능한 생활습관
- 과정: 식습관 + 수면 + 활동 + 멘탈 관리
- 결과: 자연스럽게 체중 감소 (부수 효과)
핵심은 이거다.
체중은 목표가 아니라 결과다.
📌 WIM 핵심 4가지 요소
WIM에서는 아래 4가지를 정상으로 돌리는 걸 목표로 한다.
- 먹는 것 (식습관)
- 신체 활동
- 수면 (최소 7시간, 권장 8시간)
- 마음 상태 (스트레스 관리)
여기서 내가 바로 고칠 수 있는 건 하나였다.
수면
😴 왜 수면부터 잡아야 하는가
- 주말에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남
- 평일과 리듬 완전 붕괴
- 결국 식사 시간도 무너짐 → 폭식
그래서 기준을 이렇게 잡았다.
- 매일 비슷한 시간에 자고 일어나기
- 주말도 1시간 이상 차이 안 나게 유지
🧠 WIM 루틴 설계 기준
루틴을 만들 때 기준은 단순하다.
뇌는 ‘시간’이 아니라 ‘패턴’을 기억한다
그래서 일부러 시간을 빼고, 흐름 중심으로 설계했다.
📅 나만의 WIM 일일 루틴
| 구분 | 평일 | 주말 | 내용 |
|---|---|---|---|
| 😴 수면 | ~06:30 | ~07:30 | 최소 7시간 30분 이상 수면 (리듬 유지) |
| 🌄 아침 루틴 | 06:30~ | 07:30~ | 기상, 출근 준비 |
| 🍅 아침 식사 | 기상 후 | 동일 | 차전자피, 쉐이크 + 우유/두유 + 올리브오일 10cc |
| 🥪 점심 식사 | ~13:00 | 동일 | 식전 차전자피 → 원칙 일반식※ + 비타민D, 오메가3 → 식후 비타민C, 멀티비타민 |
| 🍚 저녁 식사 | 퇴근 후 | 동일 | 원칙 일반식※ |
| 👣 활동 | 저녁 | 동일 | 강아지 산책 1시간 |
| 💊 수면 준비 | 21:30 | 22:00 | 마그네슘 섭취 (취침 1시간 전) |
| 🧹 하루 마무리 | 저녁 | 동일 | 다음날 식사 미리 준비 |
| 🛏️ 취침 | 22:30~ | 23:00~ | 침대에 눕기 (수면 루틴 고정) |
※ 원칙 일반식?
- 우창윤 선생님 영상을 보면서 식단표에 짧게 적으려고 내가 정한 단어
- 원칙1) 단백질을 꼭 먹어야 한다.
- 달걀 2~3개, 참치캔 150g, 닭가슴살 100g, 두부 한 모 등으로 채우기 가능
- 원칙2) 나물 반찬(식이섬유) → 단백질·지방 → 섞어서 먹는 순서
🔑 이번 루틴의 핵심 포인트
이번 루틴은 단순하다.
- ❌ 완벽한 식단 X
- ⭕ 지속 가능한 구조
특히 이 3가지를 중점으로 잡았다.
- 수면 리듬 고정
- 식사 시간 일정하게 유지
- 저녁 폭식 방지
📚 WIM 책 구매 (실전 적용용)
마침 우창윤 선생님의 WIM 관련 책이 출간되어 바로 구매했다.
초판 인쇄에만 아래 혜택을 제공한다.
- 4주 식단표 제공
- WIM 센터 쿠폰
- WIM 스토어 할인
https://product.kyobobook.co.kr/detail/S000219386230
🧾 마무리
이번 프로젝트는 단순 다이어트가 아니다.
생활을 바꾸는 실험이다.
- 병원 안 가고
- 돈 최소로 쓰고
- 내가 직접 설계한 루틴으로
얼마나 바뀌는지 확인해볼 생각이다.